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일본 도쿄 여행 중 당한 낙상 사고로 발목 골절을 당해 수술 및 재활을 하고 있는 엄지원이 여전히 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엄지원은 자신의 계정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엄지원은 지인들과 함께 모 한강 공원에서 선글라스와 회색 후드집업, 차콜색 재킷을 걸친 채 피크닉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발목 골절의 여파로 인해 낮은 언덕을 오를 때에도 부축을 받는 등 아직 발목 상태가 온전치 않음을 보여주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엄지원은 지난 2월 일본 도쿄 여행을 하던 중 신발이 맨홀에 껴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발목이 돌아가 뼈가 산산조각 나는 낙상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수술을 받은 엄지원은 자신의 채널 영상을 통해 재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이 수술한 지 딱 2주 되는 날이다. 보통 이 정도 수술을 하면 지금쯤 재활을 시작한다고 하더라”며 “그런데 저는 수술 3일 차부터 시작했다. 실밥도 보통 2주 뒤에 푸는데 저는 4일 전에 이미 풀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일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평소에는 하루 두 끼를 먹는데 여기서는 세 끼를 먹는다. 잘 먹어서 그런지 뼈도 잘 붙는 것 같다”고 호전되고 있는 몸 상태를 전했다. 그는 “이번 사고를 겪으면서 건강 관리에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운동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발목 골절이라는 중상을 입고도 한 달 만에 퇴원한 그는 “여기 오는 위중한 환자들의 안녕을 위해 기도했다. 모두 잘 회복하시고 건강한 삶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진심을 담은 말을 남기기도 했다.
엄지원은 지난 2002년 MBC 드라마 ‘황금마차’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엄지원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