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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랄랄이 둘째를 언급했다. 27일 랄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 안에 쑥뜸 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랄랄은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이고 효소 찜질 체험을 하는 모습이다.
그는 잔뜩 인상을 찌푸린 채 “혼자 효소 찜질 다닐 나이 35세”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체 나이는 46세라고. 찜질을 마친 랄랄은 이전보다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그는 “부기 빠진 것 봐”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고주파 해주시는데, 오늘 임신할 것 같다”라고 전해 둘째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인 랄랄은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출산 이후 약 20kg가량 체중이 증가하면서 ‘둘째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24일에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마음을 제대로 먹고 식단까지 챙기고 있다. 이런 모습 처음이다”라며 “안 하던 짓을 하니까, 정신 나갈 것 같다”라고 다이어트 후기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다음날 공복 몸무게를 확인했고, 약 5kg 감량에 성공해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랄랄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최근 코 성형 수술과 피부 관리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채널 ‘랄랄’에서 성형 수술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퇴원 후 붕대와 테이프를 붙인 채 집에 돌아온 랄랄은 “이렇게까지 부을 수가 있냐. 벌에 한 500방 쏘인 것 같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다행히 부기는 금방 빠졌다고. 그는 “솔직히 재수술만 3번째인데, 주변에서 이 정도로 멍과 부기가 빠진 걸 처음 본다고 했다. 잘 빠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팩도 하고 이렇게 예뻐지려고 발악한다”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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