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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 장원영 언급…팬들도 놀라

작성자 아바타 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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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일본에서 공포 만화의 거장으로 불리는 만화가 이토 준지가 토미에의 닮은 꼴인 장원영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인 강남의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이토 준지 선생님께 두쫀쿠의 매력을 알려드렸습니다 소용돌이처럼 빨려 들어가게 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앞서 기안84와 함께 MBC ‘나 혼자 산다’ 촬영을 마친 이토 준지가 강남의 채널에도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토 준지에게 한국 과자 및 라면 선물을 주고 두쫀쿠도 함께 먹어본 강남은 이토 준지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캐릭터 ‘토미에’와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에 대해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강남은 이토 준지에 “선생님 작품 ‘토미에’가 있는데,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분과 정말 닮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토 준지가 “누군데요?”라고 묻자 강남은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 아이브의 장원영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정말 닮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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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는 장원영을 알고 있다 말했고, 강남이 “정말 닮았다”고 강조하자, 이토 준지도 동의했다. 이에 강남이 “토미에는 선생님 취향이라고 하셨으니 장원영 씨도 좋아하실 것 같다”고 묻자 이토 준지는 “좋아한다”고 가감 없이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토 준지는 “토미에는 데뷔작이라 약 40년 전 작품”이라며 “당시 15살 정도였다고 보면 지금은 55살이 됐다”고 함께 늙어가는 토미에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토 준지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공포 만화가로, ‘토미에’, ‘소용돌이’, ‘공포의 물고기’, ‘미미의 괴담’, ‘인간실격’ 등 유명한 만화를 써내려왔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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