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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이 출연하여 예능 욕심을 드러낸다. 김상겸은 올림픽 네 번째 도전 끝에 값진 은메달을 따내고 대한 민국 통산 400번째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그는 ‘국가대표 맏형’다운 여유와 웃음 투혼을 펼칠 예정이다.
오늘(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출연하는 ‘올림픽별별스토리_최최종완’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상겸은 최고령 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며, 이는 동계와 하계를 통틀어 대한민국 통산 400번째 메달에 해당한다. 당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김상겸은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다음 올림픽에도 최고령으로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눈길을 끈다.
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블랑카’부터 ‘김구라’까지 닮은꼴 언급이 이어지며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그는 김구라를 위해 준비한 특급 개인기를 선보이며 예능감을 발산한다. 김상겸은 “‘라스’ 출연 후 팔로워가 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예능에 대한 야망을 드러낸다. 그는 예능 금메달을 목표로 다양한 개인기를 준비하며 시선을 끈다. 체력 개인기부터 음료 원샷 도전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또한 ‘유퀴즈(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불거진 음치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만회하기 위해 다시 도전해, 예상치 못한 ‘특별 게스트’까지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2월 김상겸은 JTBC ‘톡파원 25시’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대표팅 수당만으론 생계 유지가 힘들어 막노동을 일주일에 세 번 정도 했다”고 고백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웃음 투혼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김상겸의 활약은 오늘(25일) 저녁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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