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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랄랄이 검사 결과 체지방이 41%가 나오면서 허탈했다.
24일 랄랄은 자신의 채널에 ‘2주 동안 4kg 뺀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랄랄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댄서 하리무에게 춤 수업을 받는 등 다이어트에 열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랄랄은 비교적 칼로리가 낮은 곤약 메밀면, 계란, 두유, 닭가슴살 소시지 등 다이어트 식단을 칼같이 지키고 춤 수업 및 필라테스까지 함께 하며 이번엔 다이어트에 제대로 임하는 것으로 보였다. 다이어트 식으로 식사를 마친 랄랄은 “벌써 다 먹었다. 아쉬워”라며 허기를 느꼈다. 이에 갑자기 “금요일인데 치킨 시켜 먹을까. 구운 치킨은 살 안 쪄. 소스 때문에 살찌는 거야”라며 남편을 꼬드겼다. 이에 남편은 “구운 치킨도 초벌 양념한다. 알바생들이 알려줬다”고 랄랄의 유혹을 차단했다.
그러나 허기를 참지 못한 랄랄은 결국 구운 치킨도 아닌 일반적인 기름에 튀긴 치킨을 시켜버렸다. 치킨에 빠질 수 없는 맥주까지 곁들였다. 다만 맥주는 제로 제품으로 마시며 양심의 가책을 덜었다. 랄랄은 “열심히 살 빼면 또 약간 보상 아닌 보상을 또 해야지 일주일을 버틸 맛이 난다”며 맛있게 치킨을 먹었다.
다음 날 아침, 체중계에 올라 체중을 잰 랄랄은 77kg에서 72kg까지 줄이는데 성공하며 5kg를 감량했다. 특히 체지방률이 41%까지 치솟았던 것을 공개하며 “사람들이 그런 숫자는 들어본 적 없다고 하더라. 풍자 언니가 40%인데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최근 굿즈 사업에 실패하며 상품 재고를 전량 폐기했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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