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가수 김장훈이 45년간 피웠던 담배를 끊은 뒤 겪은 황당하고도 유쾌한 일화를 전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서 김장훈은 현재 술, 담배, 커피를 모두 끊은 상태라고 밝혔다. 김장훈은 “담배를 끊으면서 제발 아무것도 좋아지지 말라고 기도했다”며 “오히려 건강이 악화되어야 다시 피울 명분을 찾을 텐데, 1년 1개월째 끊어보니 너무 좋아지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파란만장했던 학창 시절을 지나 대학 시절을 인생의 황금기로 꼽은 점도 눈길을 끈다. 과거 패싸움과 도박 등으로 고교를 자퇴했던 김장훈은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 김장훈은 “어머니가 사회성을 기르길 바라며 대학교와 교회에 가는 것을 조건으로 거셨다”며 “8월에 검정고시를 합격하고 그해 겨울 수능을 봐서 경원대에 입학했다”고 회상했다. 오로지 밴드부에 들어가기 위해 대학에 갔다는 김장훈은 “수명을 깎아서라도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만큼 행복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어머니의 엄격한 훈육이 지금의 김장훈을 있게 한 원동력이었다는 고백도 이어졌다. 비행 청소년 시기를 보냈음에도 큰 사고를 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김장훈은 “어머니의 교육 덕분에 지켜야 할 바닥이 있었다”며 “이런저런 일이 많았지만 빨간 줄이 그일 만한 일은 저지르지 않았다”고 어머니를 향한 감사를 전했다. 또한 대학 시절 바둑 실력으로 생계를 꾸리거나 팬클럽 회원 10명 시절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담배 피울 명분 찾으려 했다니 역시 김장훈답다”, “몸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어머니 말씀 잘 듣고 대학 가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01249/CP-2022-0227-38890880-thumb-240x160.jpg)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댓글1
김동호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주선을 해보세요..... 대행성에서도 해보고요.... 크게 성공하면 큰 성공가도를 달려서 아무런 문제없이 최고로 문제없이 최고로 인기가 많이것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