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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솔로지옥5’에서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은 최미나수가 마음에 안 드는 장면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2일 채널 ‘피식대학’에는 ‘솔로지옥 최미나수에게 왕과 사는 남자 스포일러를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게스트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했던 모델 최미나수가 얼굴을 비췄다.
패널 이용주는 최미나수의 ‘솔로지옥’ 하이라이트를 차례로 공개했다. 첫 번째 하이라이트로 “나 최미나수야”를 뽑았고, 최미나수는 “사실 나도 그 장면 좋아한다”고 털털하게 인정했다. 다음 하이라이트로는 “남자 두 명이랑 나갈 수 있어요?”를 뽑았다. 최미나수는 이번에도 쿨하게 해당 장면을 재연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용주가 “만약에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시간선을 다시 만들고 싶은 게 있냐”고 묻자 최미나수는 “너무 많은데? 2명이랑 나간다는 건 내가 바로 그냥 삭제. 그 말 안 할 거다. ‘게임이 재밌었다'(고 바꾸고 싶다)”라고 말하며 후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고는 “캠프파이어 때 거기서 했던 모든 것들.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는 게 한두 개가 아니어가지고”라며 아찔해했다. 이용주가 “통편집을 원하는 거냐”고 묻자 “맞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미나수가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보여준 솔직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솔로지옥5’에서 가장 진정성 있게 임했던 출연자라고 확신한다”, “상상도 못한 게스트”, “진짜 우아하다”, “미나수 없었으면 ‘솔로지옥’ 망했다”, “‘솔로지옥’ 통틀어서 제일 멋있었던 출연자”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미나수는 2021 미스코리아에서 ‘선’을 수상했고, 이듬해 미스 어스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최미나수, 채널 ‘피식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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