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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모델 이현이가 자신의 본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현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work”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슈퍼모델 대회 출신 다운 그의 압도적인 아우라가 촬영장을 완전히 장악한 듯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176cm라는 장신에 블랙 레더 코트를 걸쳐 완벽한 핏을 보이기도.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이 언니 저도 만나고 싶다”, “멋져. 영화다”, “현이 언니 멋져”, “더 이뻐지셨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줄”, “본업도 잘하네”, “멋지고 더 이뻐졌다” 등 그를 향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현이는 최근 자신의 첫째 아들 윤서 군이 미국 명문 존스홉킨스 대학교의 영재 프로그램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자신의 계정에 “바짝 준비해서 통과”라는 글과 함께 아들 윤서 군의 영재 프로그램 합격 증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있는 프로그램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영재 양성 기관 CTY (Center for Talented Youth)로, 지능 지수가 상위 10% 이내인 학생들에게만 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는 세계적으로 명망이 있는 캠프다.
‘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 모두 놓지 않고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 애썼던 이현이에게 있어서 이번 모델 촬영 현장과 자식 농사 성공 소식은 더욱 크게 와닿는다.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두 아이를 출산한 후 산후 탈모로 가르마가 비어 보일 정도로 고생했다”며 힘든 생활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지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고, 이후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렸다. 그러던 중 2015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홍성기와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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