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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대기업 퇴사 관련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7일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 “‘나솔’나오고 유명해져서 퇴사했다? 절대 아니다. 유명해진다고 다 돈을 벌 수 있는 건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정숙은 퇴사가 계획된 선택이었음을 강조했다. 20기 정숙은 “퇴사는 5년간 준비했다”며 “지금은 저라는 사람을 브랜딩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며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에서 그간 익혀온 상품기획과 마케팅 등의 전문성이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퇴사 후 회사에서 잘렸다는 소문도 돌았다. 누가 그런 소문을 냈는지도 안다”며 “솔직히 잘렸으면 오히려 실업급여라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방송 직후 회사 안에서 나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많았지만, 지금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퇴사한 이후 현재는 안정적인 삶을 이어가고 있다며 “차근차근 준비한 덕분에 퇴사하고 나서도 서울에서 삶을 꾸려나갈 수 있었고, 인플루언서로서 안정적인 매출도 만들며 잘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숙은 지난 2024년 6월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 20기에 출연해 영호와 현실 커플로 발전했으며, 방송에서 보여준 ‘뽀뽀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이후 ‘나솔사계(나는 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함께 출연해 결혼 계획을 밝히기도 했지만 결국 결별했다. 이후 정숙은 자신의 채널 ‘나는 이은율’을 통해 새로운 연인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최근 정숙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대기업 퇴사 후 수입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L사 재직 당시 초봉이 4,000만 원이었다”며 “사실 아직 대기업 다닐 때보다 적게 벌어본 달이 없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도현 기자/ 사진=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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