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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안정환이 누적 기부액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채널 ‘안정환 19’에는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누적 기부 금액 4억 3천 6백만 원 달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 속 안정환은 현재까지 모인 기부금에 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저희가 목표하는 바를 달성했다”라고 말문을 연 안정환은 “첫 시작부터 항상 기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드디어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수술비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여러분의 응원과 협찬, 후원 덕분에 가능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가운데 함께 좋은 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안정환은 “힘듭니다. 지금 경기도 그렇고 현실적으로 좀 많이 어렵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우리가 뭐 자랑하려고 한 건 아니고 이건 우리 모두가 함께 일궈낸 따뜻함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다음 목표는 누적 기부 금액 5억이라고 밝힌 그는 “지금 누적 기부 금액이 4억 3,600만 원이다. 이제 5억을 채우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다”라며 “솔직히 제작비도 들어가고 인건비도 들어가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으니까,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안정환은 “5억을 채우기 위해 레코드 피자와도 협력한다. 레코드 피자 많이 사랑해 주면 좋겠다. 내가 직접 오픈해서 뛸 예정이다. 많이 와주셔서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피자 구매를 독려하기도 했다.
지난 2월 안정환은 채널 ‘안정환 19’을 통해 실제 상권을 분석하는 모습을 담아 피자집 창업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일각에서는 홍보성 창업 아니냐”, “안정환과 피자가 무슨 상관이냐”, “하지 말아라” 등 부정적 반응이 일자, ‘안정환 19’ 측은 “많은 분의 걱정과는 다르게 ‘레코드 피자’는 ‘안정환 19’와 함께 좋은 곳에 기부하기 위해 본인들이 준비 중인 직영점을 공동 운영해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곳에 후원하고자 진행하는 창업 콘텐츠”라고 해명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안정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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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재인
앞장서서 좋은일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소소하게 매달 10만원씩 9년째 꾸준히 기부하고 있습니다. 서로 돕고 사랑하는 사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