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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절친’ 남창희의 결혼식에 참석해 신부 윤영경의 빼어난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12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통해 공개된 남창희의 결혼식 영상에서 홍진경은 “창희야, 네가 드디어 장가를 가는구나”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신부 윤영경을 대면한 홍진경은 “신부 얼굴을 보니까 네가 성공했더라”며 남창희의 안목과 노력을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결혼은 남창희의 끈질긴 6년 구애 끝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감동을 안겼다. 남창희는 영상에서 “첫 만남 후 마음을 고백했지만 연락이 끊겼었다”며 “몇 달 간격으로 안부를 묻는 등 오랜 시간 짝사랑을 이어갔다”고 털어놨다. 홍진경 역시 “창희가 까였는데도 두 번이나 연락한 건 정말 진심이라는 뜻”이라며 그의 사랑을 증명했다. 결국 남창희의 진심에 감동한 윤영경이 먼저 연락을 해오며 두 사람은 4년 반의 열애 끝에 지난 2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남창희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내 윤영경은 과거 배우로 활동하며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화정’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2014년 ‘무한도전’ 출연 당시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다만 2019년 이후 연예계를 떠나 현재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창희는 “신부가 마음도 예쁘고 착하다”며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조세호 등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축복 속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남창희는 그동안의 짝사랑 설움을 털어내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특히 ‘한강 아이유’와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남창희 인생의 가장 큰 성공이다”, “진심은 통한다더니 멋지다”, “두 사람 비주얼 합이 너무 좋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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