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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 군이 버클리 음대에 합격했다. 최근 채널 ‘여성동아’에는 ‘채널 실버버튼, 장남 버클리 음대 합격까지 겹경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 류진은 아내 이혜선과 함께 결혼 생활부터 장남 찬형 군의 대학 입시까지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류진은 “찬형이는 호기심이 정말 많은 아이”라며 “예전에는 의사나 과학자 같은 꿈도 이야기했는데, 음악을 선택한 게 의외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버클리 대학에 들어갔다는 사실보다 그 선택이 더 놀라웠다. 하고 싶은 일에 꽂히면 끝까지 파고드는 성향인데, 결국 해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혜선은 “사실 찬형이가 지원한 대학은 한 곳뿐이었다”며 “처음부터 특정 학교를 목표로 준비했다기보다는 학창 시절 청소년 문화해설사 활동과 본인이 지금까지의 경험을 돌아봤다. 그렇게 가장 잘 맞는 학교를 고민한 끝에 버클리에 대한 확신을 갖고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도 처음 입시를 준비하는 부모고 미국 입시 이런 건 생소한 부분도 크기 때문에 아무리 아이를 믿는다고 하더라도 그 불안감이라는 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더라”며 “찬형이는 워낙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평소에도 확신을 가지면 결과물을 스스로 만들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자만 아닐까’ 싶을 만큼 확신이 강해서 걱정했는데,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인터뷰 내내 아들 찬형 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아들의 연예계 진출 가능성을 묻는 말에 류진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이 있다고 하면 반대할 생각은 없다. 다만 연예인 아빠로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일지 고민은 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류진의 두 아들은 2014년 방영된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장남 찬형 군은 국내 3대 기획사로부터 아이돌 제안을 수차례 받았다고 밝혔고, 막내 찬호 군 또한 평소 BTS 뷔 닮은꼴로 유명하다. 2006년 승무원 출신 이혜선과 결혼한 류진은 슬하에 두 아들 찬형 군과 찬호 군을 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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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잘생기고 바른 교회 오빠같은 아들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