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김미려가 남편과의 스킨십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채널 ‘이용진’에는 ‘제37회 김미려 조롱잔치 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해 ‘49금 토크’로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이용진이 “결혼한 지 몇 년 차가 됐냐”라고 묻자, 김미려는 “이제 13년 차가 됐다”라고 밝혔다. 김미려는 “아직도 뜨겁냐”라는 질문에 “우리 남편은 그래도 아직까지 자꾸 기회를 엿보는 것 같은데 내가 (성욕이) 많이 식었다”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요즘 예열 없이 한다는 소문이 있더라”라는 질문에는 “원래 예열 없이 (한다). 키스 분위기도 없다”라고 말해 ‘49금 토크’ 대가의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원래 연애 때부터도 뽀뽀를 주로 했다. 키스는 좀 징그러워서 잘 안 한다”라고 질색하는 표정을 지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미려가 “나이 먹고 심지어 근육이 퇴화하지 않냐”라고 말을 꺼내자, 윤규상은 “근육을 그렇게 많이 쓰냐”라며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김미려는 아랑곳하지 않고 “혀를 쓰려고 이렇게 다가가다 보면 입 주변이 약간 말리는 느낌이 든다”라며 그렇게 되는 모양새가 싫어서”라고 덧붙였다. 이재율은 “침도 막 질질 흐르고 그게 (싫을 수 있다)”라며 공감했다. 이용진은 “미려 누나는 키스를 지향하는 성격이 아니고 (신기루) 누나는 뭐 키스를 지향하고”라며 말을 잇자, 신기루는 “난 오히려 키스나 입과 손을 이용한 걸 좋아해”라고 전했다. 신기루의 말을 가만히 듣던 이재율은 “식사하신다는 거냐”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1982년생 김미려는 2006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미려는 2023년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서 이지혜, 정경미와 함께 수위 높은 이야기를 나누며 ‘49금’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이용진’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