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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한그루가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루머에 직접 해명했다. 최근 한그루 운영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지옥의 돌밥돌밥 시작. 방학이 무서운 엄마의 24시간 밀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그루는 “진정한 24시간 밀착 육아의 실체를 가감없이 담아봤다”고 설명하며 “전국의 모든 육아 동지 여러분, 이 영상을 보시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하고 잠시나마 웃으며 쉬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그루는 방학에 돌입한 자녀들과 하루를 보내는 일상을 보냈다. 그는 자녀들을 학원에 보내지 않는 이유에 대해 “스스로 노력하는 과정을 거쳤으면 한다”고 전하며 “학원 때문에 (아이들한테) 스트레스 줄까 봐 그게 걱정된다”라는 속마음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한그루에게 “사람들이 기사만 보고 생활고 때문에 학원에 못 보내는 것으로 오해할 것 같다”며 한그루가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 제목들을 언급했다. 한그루는 이에 대해 “사람들이 진짜라고 생각할 것 같다”고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생활고는 5년 전 이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다시 배우 일을 시작하려고 했던 때 겪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한그루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지는 못해도 생활고를 벗어나기 위해 지난 5년 동안 뭐든지 열심히 했다. 덕분에 지금 자녀들과 너무 잘 살고 있다”며 생활고 루머를 일축시켰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얻었으나, 7년 만인 2022년 9월 합의 이혼 후 현재 홀로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그루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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