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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투자 수익 1300%…잭팟 터졌다

작성자 아바타 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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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이 엔비디아 주식 투자로 상당한 수익을 낸 사실이 밝혀졌다.

24일 채널 ‘인생84’에 올라온 영상에는 방송인 기안84가 박지현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현은 “2년째 거주 중인 집의 계약이 만료됐다”며 “일주일 뒤에 이사를 간다”고 전했다.

박지현이 이사 가는 곳은 ‘한국의 베벌리힐스’라 불리는 대표 부촌 삼성동. 기안84는 “삼성동?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지현은 “모아둔 돈도 있고, 제테크도 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주식 투자)에 남들보다 빨리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반도체 개발 업체인 엔비디아는 근 5년간 1,300% 이상의 주가 상승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환호를 이끌어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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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기였던 5년 전부터 엔비디아 투자를 시작한 박지현은 “초반 자금이 그렇게 크진 않았다”며 손을 젓기도 했지만, 기안84는 “부동산, 금, 코인을 포함해서 가장 수익률이 좋은 데가 엔비디아”라며 박지현의 혜안에 감탄했다. 그는 그러면서 “어떻게 엔비디아가 그렇게 뜰 줄 알았냐”고 물었다. 박지현은 “정보통이 다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사실 주식 아무것도 모르고 운 좋게 얻어 걸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인 젠슨 황을 언급하며 “덕분에 이사를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현이 출연한 티빙 연예 프로그램 ‘환승연애4’는 많은 화제를 낳으며 지난달 최종회를 공개했다. 박지현은 전 연인이었던 출연자 정원규와의 재회를 선택해 지금까지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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