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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전현무가 임우일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고백한다. 오는 20일 방영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애프터 서비스에 나선다.
지난 1월 진행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전현무와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가 함께 개최한 행사. 물건을 구매한 손님들과 무지개 회원들의 자발적인 행동이 더해져 총 5,200만 원의 금액을 모을 수 있었다. 세 사람은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전현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에 참여했던 ‘그랜드 손님’들을 찾아가 상품 배송과 사은품 전달 등 맞춤 애프터 서비스를 진행한다. 특히 전현무는 “바자회 이후 마음이 안 좋았다”라고 고백하며, 승마 기구를 구매했던 임우일의 집을 제일 먼저 방문한다.
앞서 1월 9일자 방송분에서 전현무는 바자회를 열고 약 10년 전 홈쇼핑을 통해 구매한 승마 기구를 30만 원의 가격으로 임우일에게 판매한 바 있다. 당시 해당 기구는 한쪽 발 받침대가 고장 난 상태라 논란이 됐다. 대중들은 “아무리 기부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너무하다”, “처치 곤란한 중고품들을 막무가내로 떠넘긴 것”, “10년 전 물품이면 거의 골동품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기부 바자회라는 취지를 고려하더라도 적절한 판매는 아니라는 것.
이를 만회하기 위해 전현무는 승마 기구의 페달을 교체하고 맞춤형 사은품까지 준비한다. 승마가 취미라고 밝혔던 임우일은 애프터 서비스에 만족한 듯 보였다. 전현무는 정성껏 만든 ‘무쫀쿠’도 함께 선물하지만, 정작 임우일은 ‘무쫀쿠’의 충격적인 비주얼에 할 말을 잃었다는 후문이다. 전현무와 임우일이 한 침대에 누운 모습도 포착됐다. 전현무는 “순간 여자인 줄 알았다”라고 밝혀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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