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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5’에 출연했던 김민지가 대본 의혹을 해명했다.
김민지는 1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분 ‘솔지’에는 대본이 없습니다”라는 글에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인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함께 ‘솔로지옥5’에 출연한 우성민, 신현우와 함께 상황극을 진행하는 김민지의 모습이 담겼다.
‘육상 카리나’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세를 얻은 육상 선수 김민지는 ‘솔로지옥5’ 마지막 회차에서 송승일과 최종 커플이 돼 지옥도를 떠났다. 다만, 지난 14일 공개된 비하인드 프로그램 ‘솔로지옥 리유니언’에서는 두 사람이 프로그램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현재 김민지는 2024년 화성시청과 맺은 2년 계약을 끝마치고 진도군청으로 이적해 선수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최종회 공개 후 막을 내린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빠져나갈 수 있는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만남을 그려낸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즌1을 시작으로 어느덧 시즌 5까지 이어지는 인기와 더불어 매력적인 남녀 출연자들이 등장해 매시즌 드라마 같은 상황으로 긴장감을 더하는 것에 대해 ‘대본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와 같은 상황에 시즌1의 연출을 맡은 김나현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본 같은 건 있을 수 없다. 현장에서 출연진에게 부탁한 것은 솔직하게 표현해달라는 것 하나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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