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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오는 2월 4일(수)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첫 만남부터 복잡하게 얽힌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담고 있다.
사돈 남녀는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먼 관계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 드라마는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재기 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해 완성도 있는 작품을 예고한다.
특히, 대세 청춘 배우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의 만남에도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모아진다. 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태형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노정의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취업 준비생 현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배인혁과 노정의는 예상치 못한 육아 전선에 뛰어들며 인생의 뉴 퀘스트를 함께 해치우게 되는 사돈 남녀의 변화무쌍한 관계성을 풀어갈 예정이다. 또한 박서함은 우현진의 첫사랑 윤성 역으로 돌아와 로맨스 기류에 설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배인혁과 노정의를 새로운 세계로 이끈 우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상 무해한 얼굴을 한 아기 우주가 시리얼이 담긴 그릇을 휘두르는 모습은 단순히 사랑스러움을 넘어, 혼돈의 세상을 그려낸다. 우주는 장난감과 과자들로 가득 찬 집에서 우유를 쏟고, 옷이 엉망이지만 앙증맞은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포스터에 적힌 “재난처럼 하늘에서 예고 없이 떨어진 나의 우주”라는 문구는 두 남녀의 스펙터클하고 예측 불가한 육아 동거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 tvN ‘우주를 줄게’,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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