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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양세찬이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김붕년의 진단 결과를 듣고 스스로 성인 ADHD를 의심한다. 이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고민 상담 요청이 쏟아지며 ‘미니 상담소’가 열린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온 가족이 화목하게 즐길 수 있는 정신 건강 토크와 유익한 정보가 펼쳐질 예정이다. 게스트로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김붕년이 출연한다.
이날 양세찬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선생님들께서 생활기록부에 자주 적는 말이 있다. ‘교우관계는 원만하나 주의가 산만함’이라는 기록이었는데, 그런 게 ADHD의 시작이 아니었을까”라며 자신의 증상에 대해 진단을 요청했다.
양세찬은 지금도 집안일을 하다 보면 다른 곳을 치우게 되면서 진득하게 청소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걱정에 더불어 김붕년의 예상치 못한 진단 결과가 발표되면서 현장은 놀라움으로 가득 찬다.
또한 양세찬을 포함한 ‘옥탑방’ 멤버들은 관련된 질문을 쏟아내며 ‘옥탑방 미니 상담소’를 열게 된다. 익명과 실명으로 상담 요청이 밀려들자, 김종국은 “운동 중독도 중독인가요?”라고 물어봐 웃음을 유발한다. 김붕년은 이에 대해 “운동중독은 중독이 아니다”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송은이는 빗발치는 상담 요청에 “이럴 거면 돈을 좀 내라”라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양세찬의 진단 결과와 ‘옥탑방 미니 상담소’의 열기는 오는 25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세찬은 2005년 SBS 8기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 ‘런닝맨’, ‘톡파원 25시’,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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