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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최근 사무실 논란에 휩싸였던 유튜버 원지가 여행 예능으로 돌아온다. 앞서 그는 열악한 사무실 환경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그는 논란 이후 구독자 수가 100만 명 이하로 떨어지는 등 거센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EBS ‘취미는 과학 여행’은 세계 여러 지역의 현지 과학자를 만나고, 그 지역의 고유한 자연, 기술, 문화를 과학적 시선으로 탐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취미는 과학 여행’에서는 스위스 론 빙하, 취리히 동물원, 미국 로봇 연구소 등 주요 여행지를 과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지적 유희와 현장감 체험의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또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자라는 직업을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취미는 과학’의 MC로 활약했던 데프콘이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교수 이대한, 광운대 화학과 교수 장홍제, 원지와 함께 스위스를 누빈다고 해 시선이 모인다. 이뿐만 아니라 만화가 김풍은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 원지와 함께 미국을 방문해 새로운 케미를 예고한다.
출연자들은 ‘취미는 과학 여행’을 통해 과학은 어렵고 여행은 뻔하다는 편견을 깨부수며 각 지역을 즐기는 새로운 시선을 제공한다. 시청자들은 여행 예능을 보듯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쌓으며 과학의 마법에 빠져드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여행은 인간을 행복하게 해 주는 과학 기술과 이를 만들어내는 과학자들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과학자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들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는 ‘취미는 과학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원지는 최근 사무실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곤욕을 치렀다. 당시 영상에 담긴 사무실은 지하 2층 6평 규모에 창문도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교도소 같다”, “블랙 기업”이라는 등 지적을 쏟아냈다. 비판이 이어지자 원지는 “영상만으로는 전체 환기 시스템이나 건물 구조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실제와 다르게 받아들여진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후 2차 입장문을 통해 사무실 환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첫 사무실이라 부족함이 많았다. 당장은 어렵더라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사과했다. 지난 4일에는 세 번째 사과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논란 이후 재택근무로 전환한 상태”라고 밝히며 사무실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근황을 공유했다. 논란 이후 구독자 수는 100만 명 이하로 줄었다.
‘취미는 과학 여행’은 오는 15일 밤 10시 50분 EBS에서 첫 방송되며 티빙, 웨이브 등 OTT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BS ‘취미는 과학 여행’, 채널 ‘원지의 하루’



















댓글1
소나개나
여행 가서 돌아 오지말고 그곳에서 직원 구해서 거기서 일해라 알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