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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맛튀즈’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이 난생 처음보는 한우 특수부위에 욕심을 드러낸다.
ENA, NXT, 코미디TV가 공동 제작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에선 희귀한 한우 특수부위가 공개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맛튀즈’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이 맛보게 된 특수부위는 소 한 마리 당 200-300g밖에 나오지 않는 ‘딱지살’. 평소 맛잘알로 정평이 난 네 사람도 처음 보는 부위의 등판에 현장의 열기가 뜨겁게 불타오른다. 하지만 이들에게 주어진 딱지살은 불과 세 점뿐. 조나단이 “이번 기회 아니면 못 먹습니다”라며 시동을 걸고, 네 사람은 딱지살 시식권을 걸고 운명의 대결을 펼쳐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조나단이 ‘어튈라’ 이후 입맛 기준이 높아진 데 대한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그동안 맛집 사장님들이 직접 뽑은 전국구 인생 맛집을 찾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맛집 선정 기준이 훨씬 높아져 버린 것. 조나단은 “입맛이 너무 높아졌다. 친구가 추천해 준 돈가스 맛집을 갔는데, 자꾸 지난주에 갔던 제주도 돈가스 맛집만 생각났다”라며 하소연한다. 이에 안재현은 “(친구 추천 맛집은) 이전보다 감흥이 덜하지 않냐. 나도다”라며 격한 공감을 드러낸다는 전언.
한편, ‘어디로 튈지 몰라’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어디로 튈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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