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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배우 임현태 부부가 육아 문제로 갈등을 빚는다.
2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레이디제인·임현태 부부가 출연해 쌍둥이 출산 이후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임현태는 출산 직후부터 매일 분 단위로 수유 시간을 기록하고 수유 각도까지 신경 쓰는 등 육아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완벽주의 아빠’ 면모를 보인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당신 때문에 노이로제. 진짜 미치겠다”며 폭탄 발언을 쏟아낸다. 두 사람의 갈등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살얼음판으로 변한다. 과연 이들의 육아전쟁은 어떻게 끝날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들은 ‘극과 극’ 교육관으로 다시 한번 충돌한다. 임현태가 생후 118일 된 쌍둥이들의 교육을 위해 ‘강남 8학군’으로 이사를 가자고 제안한 것. 심지어 “집안에 판검사는 나와야 한다”, “이미 부동산을 알아봤다”는 등 폭탄 발언을 더해 레이디제인의 분노를 폭발시킨다. 레이디제인은 “애가 겨우 백일 지났는데 오버”라며 화를 참지 못한다. ‘극성 아빠’ 임현태와 ‘자유주의파’ 레이디제인의 ‘육아이몽’은 스튜디오에서도 수많은 갑론을박을 낳는다.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지난 2023년 약 7년 간의 열애를 마치고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 7월 세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 자매를 품에 안았다. 레이디제인은 “처음엔 내 뱃속에서 이렇게 작은 아기 두 명이 자랐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집에 오면 지겹도록 볼 얼굴들인데 면회 시간 기다리며 하루 종일 아기들 사진만 보고 또 보고”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또 임신·출산 과정이 ‘동상이몽’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레이디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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