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의 친동생 역시 아나운서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every1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에서는 김대호와 배우 최다니엘, 전소민이 백두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대호는 “백두산은 미루고 미뤄왔던 여행지다. 통일까진 아니더라도 관광이 재개되면 북한을 통해 가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백두산은 활화산 중 하나다. 곧 터지는 건 아니지만 그럴 확률이 있다. 없어지면 다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대호가 창춘, 연길 등을 통하는 일반적인 루트가 아닌 하얼빈을 거쳐 백두산에 가는 것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에 대해 “첫 가이드인 만큼 새로운 루트를 개발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동생이 하얼빈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조금 했었다”며 하얼빈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다. VCR을 지켜보던 효정은 “아나운서 집안”이라며 감탄했다.
김대호는 동생을 통해 하얼빈 현지 유명 맛집, 관광지 등 각종 정보를 얻으며 여행을 철저히 준비했다. 공항에서 최다니엘과 전소민을 만난 그는 “건축 양식은 러시아의 영향을 받았다. 젊은이들의 거리에 가서 사진도 찍고. 난 실제로 다 가본 곳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대호가 동생의 이사를 돕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두 형제는 똑 닮은 분위기와 훈훈한 형제애를 자랑했다.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해 지난 2월 퇴사했다. 그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구해줘! 홈즈’, ‘어디로 튈지 몰라’ 등 다수의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MBC every1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 ‘나 혼자 산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