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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데뷔 15년만에 경사…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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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윤현민이 드라마와 예능을 섭렵하며 제20회 아시아모델어워즈의 연기자 부문 인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3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 ‘제20회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윤현민은 그간의 꾸준한 활동에 힘입어 연기자 부문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는 올 한 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윤현민의 활약이 인정된 셈이다.

인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윤현민은 올 초부터 계속해서 바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최근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로 매주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윤현민은 수트가 잘 어울리는 댄디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재벌 3세 ‘박성재’ 역을 완벽히 해내고 있다.

앞서 윤현민은 전직 프로 야구 선수 출신으로 부상 후 연기자의 길로 전향했다. 그는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연애의 발견’의 도준호 역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강찬빈 역으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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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SBS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작품 속 모습과 상반되는 털털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윤현민은 드라마와 예능을 동시에 접수하며 주말 저녁을 톡톡히 책임지고 있다.

인기상의 영예를 안고 드라마와 예능을 모두 섭렵한 윤현민은 최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주역으로 다시 한 번 무대 복귀 소식을 전하며 올해 가장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매니지먼트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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