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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댄서 우태가 ‘뭉쳐야 찬다4’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4’ 29회에서는 신임 감독 구자철이 새롭게 부임하며 팀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펜타곤 후이의 부상 하차로 생긴 빈자리를 대신해 우태가 새 얼굴로 등장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우태는 “드래프트 때 출연했던 댄서 우태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 시즌 ‘뭉쳐야 찬다3’ 드래프트에 출연해 남다른 피지컬과 퍼포먼스로 주목받았지만 아쉽게 최종 선발에는 실패했다. 당시 ‘춤추는 베컴’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특히 우태는 어릴 적 축구선수를 꿈꾸며 브라질 유학까지 다녀온 준프로 수준의 실력자다. 댄서로서의 탄탄한 기본기와 축구에 대한 열정이 어우러져 새 에이스 후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태는 지난 7월 영화 ‘빅토리’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배우 혜리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혜리는 극 중 치어리딩 동아리 리더 역할을 했으며 우태는 혜리의 안무 선생님으로 참여해 인연을 맺었다. 하지만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혜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나는 오랜 시간 많은 공격을 받고 살아왔다. 팬들이 마음 아파하는 게 너무 속상하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1991년생 우태는 1994년생인 혜리보다 3살 연상으로 2022년 Mnet ‘스트리트 맨 파이터’ 출연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번 ‘뭉쳐야 찬다4’ 합류로 다시 한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JTBC ‘뭉쳐야 찬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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