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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튀르키예서 미래의 신부 발견? “나의 신부가 확실”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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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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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전현무가 미래의 신부를 발견했다며 튀르키예 커피잔 점술에 대만족한다. 

19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전현무, 엄지인, 정호영, 허유원이 튀르키예 공영방송 TRT에 섭외되어 방송국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형제의 나라 한국에서 온 손님들을 위해 TRT월드의 부사장 아흐메트 괴르메즈가 직접 방송국 안내에 나서 시선을 모은다.

특히, TRT월드의 뉴스룸을 방문한 전현무가 즉석에서 뉴스 앵커로 분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현무는 능숙한 본업 모드로 돌아가 “옛날 생각이 난다”라며 “KBS 뉴스를 전해 드립니다. 이곳은 튀르키예의 이스탄불입니다”라고 뉴스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튀르키예의 특별한 커피 대접을 받아 튀르키예 커피 점에 빠져든다고. 전현무는 “커피를 마신 후에 남는 것으로 점을 본다”라며 능숙하게 커피잔을 뒤집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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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장가를 언제 갈 수 있을지에 대해 심오하게 점술을 보던 부사장은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한 분 있다”라며 “결혼을 축하합니다”라고 대뜸 결혼 축하 인사를 건넨다고. 이에 전현무는 한층 상기된 표정으로 “오마이갓”이라고 외치더니 “기도하는 여성분이 보여요. 나의 신부가 확실해요”라고 기쁨을 표한다고.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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