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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레전드 4번 김태균, 이대호 뛰어 넘을까

작성자 아바타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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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KBO 레전드 김태균이 브레이커스 타석에 첫 등판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최강야구’ 120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대학리그 강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야구부와 브레이커스의 첫 선수 영입전이 펼쳐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회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주장 김태균이 브레이커스가 추격당할 위기 속 처음으로 타석에 들어서 기대감이 배가됐다.

김태균은 KBO 통산 타율 3할, 출루율 4할, 장타율 5할을 기록한 올타임 레전드로 익히 알려졌다. 5회말 브레이커스는 최진행의 희생 플라이로 7:3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이종범 감독은 승리에 쐐기를 박고자 김태균을 대타로 올렸다.

김태균의 등장만으로 분위기가 달라졌지만 동원과기대 더그아웃에서는 자동고의사구를 결정해 웃음을 유발했다. 강민국의 역전 홈런으로 10:8 스코어를 만든 브레이커스는 9회초 동원과기대의 공격을 막아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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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새롭게 단장한 이후 방송을 재개한 ‘최강야구’는 2025 시즌 개막과 함께 새롭게 탄생한 브레이커스의 모습과 동원과기대 야구부와의 첫 공식 경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강야구’를 통해 야구선수로서 다시 그라운드에 선 레전드 은퇴 선수들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전해 첫 방송부터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JTBC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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