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김수용이 지석진과 ‘티키타카 케미’를 자랑했다. 25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김수용이 지석진의 ‘팔랑귀’ 일화를 폭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수용은 과거 대학교 후배에 영어 테이프를 사달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나는 못 사겠고 메모 하나 하라”고 했다며, 이때 김수용이 지석진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지석진은 김수용에 전화해 “너 내 전화번호 알려줬냐. 나 지금 입금하러 가야 한다. 사정이 딱하더라”며 짜증을 부렸다고. 이에 패널들은 “지석진이 귀가 얇다”, “다 착한 사람들”이라며 폭소했다.


지석진은 다수의 방송에서 ‘팔랑귀’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출연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명 ‘도를 아십니까’에 끌려갔던 사연을 풀었다. 당시 김수용은 10분 거리로 바둑판을 사러 간 지석진이 3시간 만에 돌아왔다고 밝혔다. 알고 보니 지석진이 ‘잘 되실 분인데 조상의 기운이 막고 있다’는 말에 사당에 기도를 하러 갔던 것.
또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리포터 이미지가 강해지면 MC가 되기 힘들다’는 유재석의 말에 넘어가 KBS2 ‘연예가중계’를 그만두겠다고 한 적도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수용과 지석진은 코미디언 친목 모임 ‘조동아리’ 멤버(유재석, 지석진, 김용만, 박수홍, 김수용)로 오랜 절친 사이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N ‘속풀이쇼 동치미’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