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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10년 만에 논란 종결…”‘동안 수향’이라 불러줘” (‘라디오스타’)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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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임수향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해명한다.

24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미경, 장소연, 이엘, 임수향이 함께하는 ‘다작 이루어질지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디오스타’에 두 번째로 방문했다는 임수향은 “해명하러 왔다”며 속내를 밝힌다. 과거 방송 이후 뜻밖의 짤로 주목을 받았던 경험을 고백한 그는 ‘동안 수향’이라는 별명을 요구하며 ‘노안 논란’을 종식하려 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날 임수향은 강민경이 방송에서 언급한 ‘임수향 주당설’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그는 ‘술을 잘 마신다고 소문이 나서 술자리에서 빼지 못한다’라는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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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스물한 살 나이에 2000대 1 경쟁률을 뚫고 임성한 작가 드라마 ‘신기생뎐’ 주연으로 발탁된 비화도 공개했다. 성훈과 호흡을 맞추며 이름을 알린 그는 당시 오디션에서 보여준 자신만의 ‘캐릭터 콘셉트’ 전략을 공개해 모두의 박수를 받는다.

앞서 임수향은 2015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노안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AOA 초아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그는 1990년 동갑임을 알고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임수향은 “(나이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초등학교 때는 고등학교 오빠들이 대시를 했다. 그런데 이제 30~40대가 대시한다. 팬들도 나이가 있는 분들”이라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강수지가 “임수향은 40~50대에도 그대로일 것 같다”고 위로하자 그는 “그때까지 기다려야 하냐”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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