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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김종국이 새 신부를 둘러싸고 항간에 떠도는 궁금증들에 대해 해명에 나선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은 지난 7년간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을 뇌에 채웠던 문제아들이 다시 뭉쳐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출연한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배우 박영규가 옥탑방 손님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박영규는 지난 5일 결혼한 새신랑 김종국에게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솔직한 결혼 생활을 조언해 공감을 자아낸다는 후문.
김종국은 새 신부에 대해 “헬스 종사자도 아니고, 20살 차이도 아니다”라고 말하며 떠도는 소문에 대해 해명한다. 이와 더불어 “연애 기간이 길지 않아서 소문이 안 난 것”이라고 목격담과 열애설이 없었던 이유도 덧붙인다. 이에 김숙은 “꽁꽁 숨겨서 인형하고 결혼하는 줄 알았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케 했다.
박영규 또한 김종국에게 “이제 초혼이야?”라고 물으며 “너 나이 때 나는 두 번째 결혼했어”라며 과거를 언급해 옥탑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와이프에게 금고 키도 주고, 비밀번호도 다 주라며 조언하지만 김숙이 “선배님도 다 맡기셨어요?”라고 묻자, 박영규가 “그렇진 않지”라고 급하게 말을 돌려 김종국을 빵 터지게 만든다.
지난 5일 결혼한 새신랑 김종국의 모습과 박영규의 유쾌한 결혼 조언은 ‘옥문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문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김종국, 옥탑방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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