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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추성훈이 촬영 중 8캐럿짜리 다이아 귀걸이를 잃어버려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28일 방송되는 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턴’)’ 4회에서는 트롯돌 뽕탄소년단 멤버들이 초통령 티니핑 캐릭터로 깜짝 변신해 놀라운 싱크로율의 비주얼을 선보인다. 앞서 추성훈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티니핑 분장한 사진을 올려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이는 예고편에 불과했으며 티니핑 캐릭터로 분장한 멤버들의 완전체 비주얼이 방송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심지어 코미디계 대부 이경규까지 반전의 분장을 하고 깜짝 등장해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어린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며 야심차게 시도한 이들의 분장 퍼포먼스는 대성공으로 끝났을지 이경규가 한 분장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역대급 비주얼로 관객들을 울고웃게 한 현장은 오는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탁재훈과 추성훈 사이에 예상치 못한 균열이 찾아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건의 발단은 추성훈의 다이아몬드 귀걸이 실종이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귀걸이는 무려 한 짝에 8캐럿으로 시가 약 3억 원에 달하는 초호화 액세서리로 출연진 전원을 경악케 했다.
상황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결국 촬영장에 실제 경찰까지 긴급 투입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탁재훈을 비롯해 멤버 전원, 심지어 매니저 김원훈까지 전원 용의선상에 오르는 웃지 못할 상황이 전개된다. 하지만 사건의 결말은 대반전이었다. 마지막 장면에서 이경규가 경찰에게 연행되는 장면이 포착돼 과연 귀걸이의 진짜 행방은 어디로 향했는지 미스터리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턴’은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 일곱 명의 출연자가 가상의 트롯돌 팀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서 각자 욕망 실현을 위해 예측불허 이야기들을 벌이는 예능으로 방송 3회 만에 2049 시청률 동시간대 예능 1위, 분당 최고 시청률 4.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넷플릭스 TOP 10에도 3주 연속 랭크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마이턴’은 이날 오후 9시 SBS에서 방영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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