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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지석진과 송지효가 슈퍼카의 매력에 빠졌다.
지석진은 지난 25일 채널 ‘지편한세상’에 “지효야 차 사러 가자! 슈퍼카 탑승기”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지석진과 송지효는 다양한 슈퍼카를 구경했다. 두 사람은 신차 가격이 7억이 넘는 외제차에 탑승했다. 7억이라는 가격에 지석진은 “거의 아파트값이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7억짜리 차 내부는 어떤지 봐야겠다”라며 차 문을 연 송지효는 차 천장에 박힌 별들에 깜짝 놀랐다. “해당 옵션은 2천만 원이 넘는다”라는 가이드의 설명에 두 사람은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송지효는 차에서 내리며 “오빠 나 지금 등에서 땀난다”라며 슈퍼카 앞에서 연예인도 긴장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다른 슈퍼카에 탑승한 지석진은 “이건 원래 얼마냐”라고 가이드에게 물었다. 그러자 가이드는 “신차값은 4억이 넘지만 지금은 엄청 떨어졌다. 1억 후반이면 살 수 있다”라고 답했다. 그 말에 솔깃한 지석진이 “그러면 나도 잘해서 6년 할부 딱 때리면 살 수 있겠다”라고 말하자 송지호는 “오빠 지금 홀리면 안된다”라며 지석진을 저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접 도로에서 시승하러 슈퍼카를 타고 나간 송지효는 함성을 지르며 신난 마음을 표출했다. 송지효는 “스트레스가 풀린다”라며 “너란 아이 정말 너무 예쁘다”라고 어느새 슈퍼카와 사랑에 빠진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했다.
지석진은 지난 1992년 가수로 연예계에 입성한 이후 이듬해 KBS 특채 10기 코미디언으로 다시 데뷔했다. 현재 그는 ‘런닝맨’, ‘스타건강랭킹넘버원’ 등에 출연 중이다.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도 활발히 소통하는 그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채널 ‘지편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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