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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선빈이 이광수와의 장기 열애 비결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이광수씨랑 8년째 공개 열애를 하고 있는데 너무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라며 “사실 (출연진의) 어머님들도 자기 아들이 오랫동안 연애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시는데 혹시 비결이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선빈은 “8년이나 만나다 보니 물어보는 분이 많더라”라며 “결국 본인 성향과 코드가 맞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개그 코드나 식성 이런 게 잘 맞으면 사실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장기 연애를 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또 “(이광수와) 개그코드가 잘 맞다”라며 “둘 다 장난꾸러기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선빈은 “저를 작품 등에서 겪어보신 분들은 (이광수와) 인연이 있으시면 ‘왜 만나는지 알겠다’라고 하신다. 이런 말을 서로 좀 듣는 스타일인 것 같다”라며 “분위기나 재밌는 걸 좋아하는 게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동엽 역시 “둘이 되게 웃기다”라며 두 사람의 찰떡 케미를 인정했다.
한편 이선빈은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노이즈’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로 제57회 시체스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받은 작품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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