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돌싱글즈7’ 지우가 두 번의 이혼을 겪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 6회에서는 두 남자에게 대시를 받았지만 ‘돌돌싱’ 고백을 앞두고 불안에 빠진 지우의 속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1.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앞서 돌싱남 5인 모두 ‘무자녀’로 밝혀진 가운데 희종은 모두의 앞에서 “(예원과의 관계를)완전히 정리했다”라며 새로운 사람과 더 많은 대화를 해보고 싶다고 선언했다. 희종이 새로 관심을 가진 사람이 자신인 줄 몰랐던 지우는 “오늘 새로운 상대와 얘기를 해봐라”라고 조언했고 희종은 곧장 지우에게 1:1 대화를 신청해 데이트가 성사됐다.
희종과 지우는 ‘사랑방 데이트’에 나서 연애&결혼 취향을 알아보는 카드를 뽑아 보며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지우는 “처음에는 가벼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인드가 건강한 것 같다”라며 희종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반면 지우를 기다리다 지친 성우는 지우의 룸메이트 명은을 찾아가 상담을 했다. 그런데 희종과 대화를 마친 지우가 두 사람의 대화 현장을 목격해 오해가 생겼다. 성우에게 서운해진 지우는 먼저 자겠다며 방으로 돌아갔고 성우가 지우의 방을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며 극적으로 오해를 풀었다.


다음 날 남자들이 선택하는 ‘비밀도장 데이트’가 진행됐다. 희종과 성우가 지우를 선택해 2:1 데이트가 이뤄진 가운데 두 남자의 신경전이 눈길을 끌었다. 양조장에서 ‘진’ 만들기 체험을 하던 중 희종은 성우보다 빠르게 지우를 챙겼고 성우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지우와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다는 점을 어필했다. 성우 역시 지우와 단둘이 있을 때 “마지막까지 널 선택하고 네 옆에 있을 것”이라며 확신을 줬다.
두 남자의 치열한 어필에도 지우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지우는 두 사람에게 “혹시 나중에 ‘정보 공개’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사연이 나온다면 그 과거를 얼마나 신경 쓸 거냐”라면서 횡설수설했다.
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 질문을 한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사실 두 번의 이혼을 겪었다. 이 사실이 공개된 후에도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지속될지 모르겠다”라며 불안해했다. 이와 함께 이전에 공개된 지우의 이혼 사유가 첫 결혼 관련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진 가운데 MC 유세윤이 “돌싱녀들의 자녀 유무가 공개된 뒤 또 한 번의 변화가 찾아온다”라고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MBN ‘돌싱글즈7’ 7회는 오는 31일 밤 10시 확인할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MBN ‘돌싱글즈7’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