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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정동원이 사우나에서 연예인들을 우연히 마주친 경험담을 공개했다.
21일 채널 ‘정동원(JD1)’에는 ‘ep.15 아들과 사우나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반려견 테디와 함께 애견 동반 찜질방을 방문한 정동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동원은 “일주일에 3번은 사우나를 간다. 거기서 씻는 게 기분이 좋다. ‘가면 알아보지 않아?’ 이러는데 다 벗고 있으니까 아무도 못 알아본다”라고 사우나 마니아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강남 쪽 호텔 사우나에도 자주 간다”라며 “옷 다 벗고 있는 상태에서 연예인들을 진짜 많이 만났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반려견 테디는 아빠 정동원과는 달리 찜질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정동원은 “원래 아빠와 아들이 찜질방에 같이 오지 않나. 테디가 아들이니까 같이 와서 이쁜 모습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겁이 많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정동원은 2020년 중학생의 나이로 TV조선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정동원은 지난 5일 리메이크 싱글 ‘이지 러버(Easy Lover)’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번 싱글은 박진영의 ‘이지 러버(Easy Lover)’를 정동원 보컬에 맞춰 재해석한 곡이다.
특유의 발랄하고 경쾌한 음색을 살리고 원곡의 팝 세련미 위에 트롯 리듬과 표현을 얹어 다른 결의 감각을 구현했다. 제작에는 박진영이 작사·작곡으로 참여했고 JYP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이해솔이 편곡을 맡아 구조를 정동원 스타일로 재창조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 ‘정동원(JD1)’



















댓글1
아도 이상한쪽으로 눈을 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