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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충동성 때문에 오은영 박사를 찾은 금쪽이의 솔루션이 진행됐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충동 때문에 사고뭉치가 된 초3 아들, ADHD는 아니래요’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초등학생 형제를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엄마는 첫째가 지난해부터 갑자기 충동성과 공격성을 보이기 시작해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외출 준비를 하며 금쪽이에게 태블릿PC는 만지지 말라고 당부하는 엄마의 모습이 포착된다. 하지만 금쪽이는 엄마가 사라지자 자연스럽게 태블릿PC를 꺼낸다. 귀가 후 모든 상황을 알게 된 엄마가 이를 지적하지만 금쪽이는 반성은커녕 흥분한 모습을 보인다.
화를 가라앉히지 못한 금쪽이는 엄마에게 물세례를 퍼부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급기야 금쪽이는 거듭 대화를 시도하는 엄마에게 발길질까지 하더니 가출까지 선언한다. 이에 놀란 엄마가 다급히 쫓아가 보지만 금쪽이는 맨발로 전력 질주하며 도망간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제작진이 나선다. 하지만 금쪽이가 나뭇가지로 제작진을 위협하며 저항해 상황이 악화된다. 곧이어 연락을 받고 달려온 엄마가 금쪽이를 달래보지만 길 한복판에 드러누운 채 온몸으로 귀가를 거부한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카페에서 누군가를 만난 엄마는 연신 금쪽이 때문에 미안하다며 사과하고, 다시는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며 고개를 숙인다. 알고 보니 친구 물건을 훔친 금쪽이 때문에 피해 학부모에게 사과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후 집에 돌아온 엄마가 금쪽이에게 자초지종을 묻는다. 이에 금쪽이는 “나 자꾸 물건을 훔치고 싶은 충동이 든다”며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린다. 또 집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서랍에서 돈을 훔치는 금쪽이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한다.
금쪽이의 행동을 지켜보던 오은영은 “금쪽이의 충동성은 ADHD로 보이지 않는다”며 다른 이유가 있다고 분석한다.
충동성을 참지 못하는 금쪽이의 솔루션은 이날 오후 10시 채널 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채널 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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