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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펜싱 선수 오상욱이 직접 ‘오상욱 거리’를 소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구해줘!홈즈’에서 대전의 아들 오상욱과 박나래, 허섬범이 대전으로 임장을 떠났다.
방송에서 대전에서 산 지 27년이 넘었다며 직접 대전 토박이임을 밝힌 오상욱은 일행은 모교인 ‘대전대학교’ 근처로 이끌었다. 그곳에서 오상욱은 수줍게 ‘오상욱 거리’를 소개했다.
박나래는 깜짝 놀라며 “본인이 직접 본인 길을 소개해 주는 건 처음이다”라고 노잼으로 유명한 대전에서 찾은 유잼을 반겼다. 휑한 거리에 “원래 이런 곳은 관광객들이 와서 사진 찍어야 하지 않냐” 라는 허성범의 말에 오상욱은 “아직은 오상욱 거리임을 알리는 행사를 하기 전이다”라고 해명했다. 박나래는 “그럼 지금 가오픈 상태냐” 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뒤이어 대학가 근처에서 대학 시절을 회상하던 오상욱에게 박나래는 “여학생들이 번호 많이 물어보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오상욱은 “그땐 안 그랬다”라고 부인했다.
더 나아가 “요즘은 SNS로 많이 하지 않냐”라고 지석진이 묻자 오상욱은 “응원한다는 연락은 많이 받았다”라고 태릉 선수촌에 있는 이성 선수들에게 연락 받은 경험이 있음을 말했다. 이를 놓치지 않고 “어떤 종목이었냐”, “이름이 어떻게 되냐”라는 주우재와 양세찬의 물음에는 “이름은 진짜 안된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고 허성범은 “이름 들으면 알만한 사람인가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상욱 지난해 9월 일본 모델 하루카 토도야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오상욱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애인 없다. 굳이 해명할 필요가 없다”라고 열애설 일축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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