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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선배 정재형에게 선물한 샴페인 잔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채널 ‘요정재형’에는 ‘드디어 왔구나. 최연소 게스트 카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카리나는 양손 가득 무거운 선물을 들고 정재형의 집을 방문했다. 카리나는 “별건 아니다”라며 미니바를 꾸미고 싶어 한다는 정재형의 취향을 고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정재형의 반려견 해듬이를 위한 선물까지 준비해 세심함을 더했다. 정재형은 “뭘 이런 걸 다 사 왔냐”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선물을 확인한 정재형이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하자 카리나는 “혹시 있으실까 봐 걱정됐다”라고 답했다. 이에 정재형은 “이렇게 낮은 잔이 필요했다”라며 다시 한번 감탄했고 카리나는 “그래서 일부러 구했다”라며 디테일한 면모를 드러냈다.
해당 잔은 프랑스 명품 테이블웨어 브랜드 ‘바카라(Baccarat)’의 샴페인 잔으로 한 개에 약 50만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이후 해당 제품은 ‘카리나 컵’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상에서 주목받았으며 현재는 품절된 상태다.
나이 어린 후배에게 취향 저격 선물을 받은 정재형은 “오늘 뭘 해줘야 하지”라며 미안해했고 카리나는 “요리해주시잖아요”라며 웃음으로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리나는 지난 15일 신곡 ‘다크 아츠(Dark Arts)’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불과 한 달 전 발매된 ‘더티 워크(Dirty Work)’에 이어 연이은 컴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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