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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딸과 수영장 방문…남자 탈의실 데려가려다 거절당했다 [RE:뷰]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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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윤남기가 딸 리은 양과 함께한 부산 여행기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채널 ‘남다리맥’에는 ‘아빠는 여행 엄마는 육아지옥’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윤남기는 딸 리은 양과 단둘이 부산으로 떠난 여행 일정을 공유하며 따뜻한 부녀 케미를 뽐냈다.

윤남기는 “매년 리은이와 여행을 다니고 있다”라며 “올해는 제주도로 가려 했는데 제주도는 가족여행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으로 왔다”라고 전했다.

이날 부녀는 워터파크를 방문했다. 수영복으로 갈아입는 과정에서 윤남기는 “리은이를 남자 탈의실에 데려갈 수 없어 도움을 받아 옷 갈아입고 오는 걸 기다리고 있다”라며 약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윤남기는 옷을 갈아입고 나온 딸에게 “리은아 이모들이랑 옷 잘 갈아입고 왔냐”라고 다정하게 물었고 리은이는 “네”라고 대답하며 귀여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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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리은이가 혼자 했냐”라고 묻자 리은이는 고개를 저으며 부끄러운 듯 웃었다. 이에 윤남기는 “괜찮아 수영복은 (옷 입기) 힘들어. 이제 놀러 갈까”라며 상황을 부드럽게 마무리했다. 작은 위기가 있었지만 따뜻한 도움 덕분에 무사히 즐거운 워터파크 시간을 보냈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2021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최종 커플로 이어졌으며 2022년 실제 재혼에 성공했다. 이다은은 재혼 전 딸 리은 양을 혼자 키우고 있었으며 지난해 아들 남주 군을 출산하며 네 식구가 함께하는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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