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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과 김준호가 결혼을 축하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지난 17일 김지민, 김준호 부부의 채널 ‘준호 지민’에는 ‘눈부셨던 하루. 축하 메시지 모음 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결혼을 축하해 준 하객들에 대한 인사와 부부를 향한 하객들의 축하 메시지가 담겼다.
김지민이 “잘 살겠다. 이제 하객들을 맞이하러 간다”라며 말을 꺼냈다. 김준호는 “사실 오늘이 일요일이라 공연, 행사 때문에 못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축의금을 따로 보내주셨다”라며 아쉽게 결혼식에 불참한 이들을 언급했다. 또 “비가 오는데도 참석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 살면서 꼭 보답하겠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김지민은 “먼 길 오셨는데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는 코미디언 강재준-이은형 부부, 조세호, 이영자, 배우 황보라, 권상우, 정준호 등 수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등장해 축하 말을 남겼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13일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민은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코미디언 김대희의 손을 잡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1200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하객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그러나 김지민의 절친인 코미디언 박나래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않아 의아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두 사람은 KBS 코미디언 공채 21기 동기다.
박나래 측은 이에 대해 “개인 사정이라 확인하기 힘들다”라고 밝혔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준호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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