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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사기꾼이었다…박희순·주종혁과 K-케이퍼물 출격 (‘컨피더스맨 KR’)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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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로코 여왕’ 배우 박민영이 사기꾼 리더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

TV조선 측은 ‘컨피던스맨 KR’가 오는 9월 6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쿠팡플레이, TV조선 동시 론칭을 확정지었다고 15일 밝혔다.

‘컨피던스맨 KR’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종횡무진 사기극이다. 사회 시스템의 허점을 교묘히 파고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더불어 기존 범죄 장르의 문법을 유쾌하게 비트는 ‘K-케이퍼물’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으로 ‘로코 여왕’에 등극한 박민영은 IQ165, 상위 1%의 천재적 두뇌를 지닌 사기꾼 리더 윤이랑 역을 맡는다. 사기꾼으로 변신한 그는 또다시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설 예정이다.

여기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트리거’, ‘비밀은 없어’ 등에서 활약했던 박희순은 시크한 신사 제임스 역으로 출격한다. ‘지천명 아이돌’이라는 별명답게 그는 다채로운 센스부터 단숨에 홀려버리는 유머까지 겸비한, 클래식한 매력의 제임스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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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세 배우’ 주종혁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허당미가 있는 명구호 역으로 분한다.

제작사 측은 “‘컨피던스맨 KR’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색다른 ‘K-콘텐츠’를 전파함과 동시에 ‘K-케이퍼물’의 새로운 한 획을 긋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TV조선 ‘컨피던스맨 KR’은 오는 9월 6일 첫방송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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