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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육중완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채널 ‘현진영’에는 지난 3일 ‘장미여관 해체 후 지금 이렇게 살고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출연한 갑상선암이 의심될 정도의 건강 수치를 기록했던 경험을 전했다. 그는 “아침밥, 점심밥, 저녁밥, 술까지 네 끼를 먹었다. 그런데 계속 살이 빠지더라”라며 “정확히 한 달 반 만에 15kg이 빠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르몬이 바뀌고 소화 능력이 좋아졌나 싶었다”면서 “된장찌개를 두 그릇씩 먹고 밥도 두 그릇씩 먹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옷도 사고 그랬다”라고 웃어 보였다.
좋았던 기분도 잠시, 문제가 발생했다. 육중완은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현기증이 오더라. 밥이랑 고기를 그렇게 먹었는데도 픽픽 쓰러졌다”라며 “놀라서 병원에 갔더니 당수치도 높고, 갑상선 수치도 올라가 있었다. 스트레스 때문에 모든 수치가 다 올라간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의사 선생님이 ‘이거(수치) 넘으면 갑상선암이다. 당뇨다’라고 하셨다. (몸 수치가) 끝까지 다 올라간 상태였던 거다”라고 당시 심각했던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원래의 몸무게로 돌아간 상태라고 덧붙였다.
육중완은 지난 2일 국내외 아동복지 전문 기관인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거리 공연을 펼치며 1억 4천만 원의 후원금을 모아 기부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현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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