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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전노민과 공개 열애 선언…”불륜 아니라 사귀는 사이” (‘태양을 삼킨 여자’)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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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장신영은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전노민과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태양을 삼킨 여자’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4.9% 기록을 경신했다고 3일 MBC가 밝혔다.

‘태양을 삼킨 여자’ 18화에서는 미국으로 갔던 백설희(장신영)가 4년 만에 정체를 숨기고 정루시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왔다. 백설희는 민두식(전노민)에게 커피를 쏟은 방식으로 우연을 가장한 만남으로 다가갔다.

백설희는 사과의 뜻으로 셔츠를 사주기 위해 백화점으로 민두식을 데려갔다. 이들의 관계를 이상하게 느낀 백화점 직원들의 수군거리는 모습을 보고 백설희는 “불륜 보듯 보는 거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설희는 민두식의 팔짱을 끼며 “우리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다. 사과, 제대로 하세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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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강유통의 문태경(서하준), 민경채(윤아정)은 백설희가 미국에 있는 4년 동안 신사업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백설희는 이를 이용하여 민두식에게 접근해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한다. 이는 정루시아라는 이름으로 돌아온 백설희가 복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장면이다.

매회 새로운 반전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태양을 삼킨 여자’는 정루시아로 돌아온 백설희가 앞으로 어떤 복수극을 펼쳐나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신영은 드라마 ‘클리닝 업’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을 딛고 복귀한 만큼, 그의 연기 활동 재개에 많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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