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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가수 백지영이 자녀 교육에 관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더라이프·tvN STORY ‘일타맘’에 상위 1% 자녀를 만든 일타맘 군단 멤버 변호사 양소영이 등장했다. 양소영은 삼 남매를 모두 서울대에 보냈다.
방송인 김성은은 “어머니가 똑똑하시니까 자녀들도 다 똑똑한 것 같다”며 “‘자녀는 엄마 머리를 닮는다’라는 말을 어디서 들었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그런 말 하지 마라”라고 발끈한 백지영은 “무슨 그런 말을 하냐? 악담이다. 우리 애는 어떡하라는 거냐. 하나밖에 없다”라며 딸을 걱정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다. 2017년에는 소중한 딸을 품에 안았다. 백지영의 딸은 1년 학비만 3천만 원으로 알려진 GIA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앞서 백지영은 “사립학교에 지원했지만 떨어져서 국제학교에 다니게 됐다. 좋은 교육을 시키겠다는 마음으로 사립에 보내려 했지만 정말 좋은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결국 국제학교에 보낼까 싶어 알아보니 우리 집에서 도보 1분 거리에 학교가 있었다. 아이들 인원이 많지 않아 소규모로 정확하게 관리된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라며 입학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한편 ‘일타맘’은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경험이 있는 상위 1% 엄마들의 시크릿 전격 공개 및 일타맘 군단이 입시 전문가와 함께 시청자들이 보낸 사연을 듣고 자녀 교육 로드맵을 제공하는 에듀 관찰 프로그램이다. 대치동 킹메이커로 불리는 17년 차 경력의 입시 컨설팅 1인자 윤여정 입시 컨설턴트의 속 시원한 해결책으로 지난 26일 첫 방송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더라이프·tvN STORY ‘일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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