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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산후조리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6일 손연재의 채널에는 ‘왜 아무도 안 알려줬냐고요~ 손연재 임신, 출산썰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출산 후 겪은 ‘훗배앓이’에 대해 “생리통 가장 심할 때의 100배는 아팠다. 그 상태가 계속되니까, 지나가는 돌멩이도 화가 날 정도였다. 물론 돌멩이가 지나가진 않지만, 그만큼 말도 안 되게 짜증이 났다”며 “출산이 이렇게 힘든 건 줄 몰랐다. 아기를 낳고 나서도 그게 출산의 일부라는 걸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들 ‘조리원이 천국이다’, ‘푹 쉬었다’고들 하는데, 저는 조금 생각이 달랐다”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만약 둘째를 낳게 된다면 조리원에 갈지 고민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조리원에서 전복갈비탕 이런 게 나오는데 못 먹겠더라. 저는 초딩 입맛이라 그런 걸 잘 못 먹었다”며 “자유가 없는 것도 힘들었다. 나가지도 못하고 사람도 못 만나고. 그래서 둘째는 조리원에 대해 고민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에는 9살 연상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손연재는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29살에 결혼했다. 정신없이 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결혼해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결혼 전과 별로 차이가 없었다. 그런데 아이를 낳은 순간 새벽마다 전쟁이었다. 원래 아이를 볼 때 교대로 해야 하는데 남편이 완벽주의자라 못 쉬더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손연재 Sonyeon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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