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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녹화 중 돌연 ‘촬영 거부’를 선언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에서는 전현무, 배우 하석진, 이상엽, 윤소희, 방송인 황제성, 크리에이터 궤도 등 연예계 브레인 6인방이 세 번째 녹화에 나서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이날 하석진은 “우리 지식 메달 존이 아직 깨끗하다. 오늘이 첫 녹화 맞죠?”라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앞서 이들은 ‘건축 마스터’ 유현준 교수, ‘심리 마스터’ 김경일 교수와 함께 퀴즈에 도전했지만 아직 지식 메달은 한 개도 얻지 못한 상황. 이에 멤버들은 “오늘은 꼭 메달을 따자”며 각오를 다진다.
이런 가운데 이날의 퀴즈 분야가 ‘과학’으로 발표되자 분위기가 급반전된다. 과학에 강한 면모를 보였던 궤도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박수를 치며 기대감을 드러내자 이상엽은 “혹시 오늘 마스터가 너야?”라며 깜짝 놀란다. 이에 전현무는 “네가 마스터면 나 안 할래”라고 농담 섞인 촬영 거부를 선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당황한 궤도는 “김상욱 교수님 아닐까?”라며 분위기를 수습한다. 전현무는 “우리 팀 안에 과학 재원이 네 명이나 있고 특히 궤도가 있어서 마스터도 부담 느낄 것”이라며 승리를 예감한다.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실제 ‘과학 마스터’로 김상욱 교수가 등장하자 전현무는 격하게 반기며도 “오늘 문제, 어려울 것 같다”며 긴장감을 내비친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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