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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는 다르네…민니, 韓 사업 준비 중 [RE:뷰]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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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아이들’ 민니가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싶다는 야망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채널 ‘용타로’에는 ‘용타로 맹신 걸그룹 아이들 민니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민니는 타로카드를 뽑으며 “30대가 되어도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타로점을 본 이용진은 “이 일을 계속하면서 다른 분야의 일도 병행할 수 있다”라며 “개인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파생되는 시기인 것 같다. 생각한 것이 있냐”라고 물었다.

민니는 “한국에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맛있는 태국 음식점이 많지 않다. 태국 음식이 나오는 술집도 없다. 태국 음식점이나 술집을 하고 싶다. 사실은 ‘민니의 망고밥’을 만들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용진은 “은근히 태국 음식이 소주와 잘 어울린다”며 “똠양꿍에 소주가 진짜 맛있다. 의외의 조합”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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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카드를 본 이용진은 “회사 재계약한지 얼마 안 됐는데 요식업이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에 민니는 “그럼 해야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민니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가족이 우선 순위이고 가장 사랑할 사람이 좋다. 밥을 잘 먹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아기를 너무 좋아한다. 100세까지 살고 싶다. 만약 아기가 생기면 (제 자식의) 아기의 아기의 아기까지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민니는 태국 재벌 2세 아이돌로 주목받았다. 아버지는 태국 최초의 은행 부회장 출신이며 조부모가 운영하던 리조트는 현재 어머니가 경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이용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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