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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데뷔 14년 만에 태도 논란 터졌다…”의욕 없어 보여” [RE:뷰]

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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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김소현이 시니컬하고 무기력해 보인다는 이미지에 대해 솔직하게 해명했다.

지난 2일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이게 진짜 힙 6천명 팔로잉하는 김소현과 맞팔하는 법’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소현은 본인의 성격과 관련된 오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사람들이 저를 보면 항상 무기력해 보인다고 한다. 의욕 없어 보인다는 이야기도 듣는다”며 “근데 사실 지금도 웃고 있지 않냐. 웃고 있는 거다. 리액션이 크지 않아서 그렇지, 재미있는 상황에도 ‘집에 갈래?’라고 물어 볼 정도로 표현이 서툴다. 낯을 많이 가려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소현은 “촬영장에서 다들 저를 ‘할머니’라고 부르더라”며 “지쳐 보인다는 얘기도 자주 듣는다. 하지만 늘 관망하는 자세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뿐”이라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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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생활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엔 “예전 초창기 시절, DM으로 고민 상담을 자주 받았다”며 “또래나 언니들의 진로 고민을 들으며 진심으로 응원하곤 했다. 연애보다는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던 순수한 시절이 있었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김소현은 현재 배우 박보검과 함께 JTBC 드라마 ‘굿보이’에서 열연 중이다. ‘굿보이’는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 스타들이 특채로 경찰이 된 뒤,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반칙과 불의를 향해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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