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유영재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호선이 솔직한 화법과 진심 어린 공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심리 상담 전문가이자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인 이호선이 출연한다. 수십 년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고민을 상담해 온 중견 상담가인 그는 방송과 강연, 현장 상담을 통해 삶의 고비마다 마주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대중과 깊이 소통해 왔다.
이호선은 자신이 출연 중인 ‘이혼숙려캠프’에서 화제가 된 명언을 언급하며, 실제 상담 사례를 토대로 한 직설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이호선은 “‘이혼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직접 고안한 ‘이혼식’의 절차와 그 의미를 방송에서 소개한다. 이혼 선언문 낭독, 반지 교환 등의 상징적인 과정을 통해 관계의 매듭을 풀고 감정을 정리하는 방식은 현장에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그는 상담 중 겪었던 안타까운 사례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를 언급하며 “내 잘못 같아 밥도 못 먹고 약을 먹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호선은 상담 현장에서 자신이 짊어진 무게를 내려놓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상담가로서의 진심을 전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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