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위너’ 강승윤이 다가오는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두쇼’에 강승윤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승윤씨 무슨 일이냐. 스페셜 DJ 자리에 앉아 있다니”라며 감탄하다가 위너의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강승윤은 “드디어 우리가 오는 7월 올림픽홀에서 양일간 팬분들과 만나게 됐다. 연습 준비하고 있고 콘서트 편곡도 하고 있고 바쁘게 보내고 있다. 티켓 오픈은 아직 안 했는데 곧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다가오는 위너의 콘서트는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논란에 휩싸인 송민호를 제외한 세 명의 멤버끼리 꾸린다. 위너는 오는 7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3년 3개월 만에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러나 지난 22일 송민호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해 12월 23일 입건된 이후 약 5개월 만의 일이다.
앞서 송민호는 공황장애 및 양극성 장애로 인해 4급 판정을 받고 지난해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연차와 병가 등을 이유로 반복적으로 무단결근했다. 게다가 근태에서도 여러 문제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관해 YG는 “병가는 치료 목적이며 휴가는 규정에 따라 사용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송민호와 함께 근무했던 인물들의 추가 폭로가 이어져 부실 복무 논란은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송민호는 1차 경찰 조사 당시에는 “정당하게 복무했다”라고 주장했으나 이후 수사 자료가 제시되자 입장을 번복하며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는 송민호의 ‘현역 재입대’를 주장했다. 그러나 현행 병역법에 따르면 이는 불가능하다. 송민호의 논란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세 멤버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팀의 저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0